아직은 혼자서 좋은 거 누리면서
즐겁게 사는 거에 만족하고 있지만
때때로는 친구들의 자식이나 조카들을 보면
너무 귀여워서 아이 생각은 가끔 들더라고요
제가 귀여운 걸 좋아해서 그런거겠죠?ㅎㅎ
그래서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이 가까워지면
집안 막둥이한테 줄 선물 고르는 게 일정이 되는데요
이번에는 이마트에서 이런 걸 골라봤습니다!
탕후루랑 레진아트라니
제가 해보고 싶을 정도로 재밌어 보여요ㅋㅋ
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못 보고
1월에 또 다같이 할머니댁에 모여서 줄건데
조카가 좋아해주면 좋겠네요~
이제 중학생 들어가는 첫 조카는
뭘 줘야 좋아하질 고민해도 어려워서
역시 현금으로 주는 게 최고겠죠?
'내 즐거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정월대보름 음식 먹고 부럼 깨고 보름달까지! (0) | 2025.02.14 |
---|---|
초경생리대 선물 성공적! 하얀하얀 올리브영 유기농 순면생리대 (0) | 2025.01.23 |
이렇게 귀여운 양초는 처음봐요! 크리스마스 선물로 괜찮겠어요 (0) | 2024.12.02 |
빼빼로데이에 배민B마트 콜라보 아몬드맛 빼빼로 받았어요 (1) | 2024.11.11 |
이미 종료된 성수 한돈 팝업 뒤늦은 후기 (feat. 한돈데이) (5) | 2024.11.04 |